반응형 고금리5 금리인하 3월이냐? 6월이냐? 금리인하가 늦어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 미국의 중산층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애당초 필자는 금리인하를 3월로 보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의 연준은 6월 금리 인하설을 흘리고 있다. 미국의 들놀이 한국은행장은 미국 눈치만 보고 있다. 지금 미국 눈치 볼 때인가? 장기간의 고금리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은 부도위기에 몰리고 있는데 정부만 태연하다. 이명박 정권 시 금융위기를 빨리 벗어나게 한 것은 바로 선제적인 금리인하였다. ▣ 미국의 대선 11월, 한국의 총선 4월 미국의 대선은 2024.11.5(화)이다. 한국의 총선은 2024.4.10(수)이다. 미국이나 한국의 여당이 야당을 선거에서 승리하기가 그렇게 호락하지 않는것이 지금 현실이다. 최근 바이든의 인기가 급락했다.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다. 선거바람은 무.. 2024. 3. 16. 빨라지는 금리하락, 경매증가와 아파트시세 경제 관련 모든 지표들이 금리하락에 명분을 만들어주고 있다. 필자가 1년전부터 예상했듯이 미국 금리가 드디어 내년 3월에 내릴 전망이다. 한국도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동안 고금리 때문에 서민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다. 반면에 금융기관들은 돈잔치를 벌였다. 주위를 돌아보면 상가·공장 매매·임대 현수막이 너무나 많다. 고금리 정책에 자영업자과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 경제현황 지금현재 미분양 아파트수가 2023.10월 기준으로 5만 8,299호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미분양 수치는 아파트가격이 최고점을 찍은 후 1년 뒤에 나타나는 후행성 수치다. 경매도 아파트 가격 최고치를 찍은 후 2년 뒤에야 나타나는 후행성 수치다.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경매건수가 점차 .. 2023. 12. 10. 고금리로 부동산 거래 급감 시대 고금리로 부동산 거래 급감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고금리 부담에 경매가 7년 만에 최대로 적체되는 등 부동산 경기가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콧대 높은 강남 아파트도 휘청거리고 있다. 그렇지만 가격은 내려오지 않고 있다. 서울은 상승폭이 약간 줄었지만 여전히 0.05%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하였다. 이제 무주택자들이 집을 소유하기가 점점 어려운 환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 고금리 후폭풍 좀처럼 금리가 내려오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국제상황 등은 빠른 금리인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5.50%를 유지하고 있지만 모지기론은 7%대로 굉장히 높은 수치다. 아마도 내년 3월 전후하여 금리인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고금리 때문에 한국 경제는 많은.. 2023. 11. 12. 인생 역전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또다시 인생 역전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IMF에서 "ZERO금리가 다시 올 것이다."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1960년 이후 부동산, 금리 등으로 자산을 크게 증가시킬 기회가 5번 정도 있었다. 그런 기회가 다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위기 뒤에 기회가 다시 오는 것이다. ▣ 그동안 찾아 온 5번의 기회 그동안 찾아 온 5번의 기회가 경제 사이클은 항상 곡선을 그리면서 반복된다. 회복기, 호황기, 후퇴기, 침체기, 회복기 등으로 반복하면서 경제사이클은 진행되고 있다. 1960년 이후에 자신이 크게 증가된 시기가 5번 있었다. 첫 번째로, 1965~1967년까지 2년 동안 부동산 투자 바람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였으며, 1968~1970년까지 3년 동안은 반대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였다. 두 번.. 2023. 6. 24. 내 집 마련 시기는 언제일까? 내 집 마련 시기는 언제일까? 언제 주택을 갈아타야 할까요? 언제 집을 사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집값은 내리고 있는데 금리는 오르고 있으니 손을 못쓰고 있는 것이 대부분 서민들이다. 거기에다 물가도 오르니 더더욱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 오늘은 집을 언제 사야 할까요?, 부동산 최저점 가격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그럼 어디로 이사를 가야 하나요?. 10년 이래 집구매 최고의 기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 언제 집을 사야 할까요? 언제집을 사야 할까? 보통 집을 새로 살 때는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자산증식과 거주의 편의성을 보고 산다. 집 가격도 다른 경제 사이클과 같이 오름과 내림이 있으니 가장 쌀 때 사서 가장 비쌀 때 파는 것이 남는 장사일 것이다. 그런.. 2023.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