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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관련 동향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도 54억 아파트 최고가 신고

by 꿈파란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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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54억원의 아파트가 신고가를 찍었다. 필자는 이전부터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와 가격이 오르지 않는 아파트로 양국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제 전국적으로 아파트 양극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대전, 광주에도 고가의 아파트가 나타날 것이다.   

▣  서울, 부산 아파트 양극화

서울, 부산 아파트 양극화를 살펴보면 향후 아파트의 가치는 이전처럼 학군이 아니라 뷰가 첫째 조건이 될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뉴욕, 홍콩, 도쿄 아파트 중 뷰가 좋은 아파트들이 고가로 매매가 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뉴욕의 빌리오네어로우의 원57 펜트하우스 경우 이미 2015년에 한화로 1,089억원에 매매가 되었다. 지금은 그보다도 훨씬 비쌀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다. 홍콩같은 경우도 리펄스베이 의 아파트 가격은 보통 700억원 이상이 된다. 일본 같은 경우도 토쿄의 초고층 복합시설단지 아자부다이 힐스 내 고급주택이 918억원 이상이며 아자부달이 힐스 펜트하우스는 한화로 약 1,830억원에 거래되었다. 
그렇다면 서울은 어떤가? 한강을 끼고 있는 아파트들은 40~50억원이 넘어가고 있다. 용산 한남더힐(전용 240㎡) 지난 3월 110억원에 매매가 이루어졌고 아크로 서울 포레스토는 95억원에 매매되었다. 부산도 마찬가지다.  해운대 달맞이 동네에 100억원의 빌라가 분양되었다.  비록 세대수는 적었지만 거의 완판이 되었다. 

▣ 대구 최고가 현황

아파트분양전망지수
아파트분양전망지수(출처 : 주택산업연구원)

내륙도시 대구는 그동안  아파트 과잉공급 때문에 한참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주택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를 보면 대구는 107.4로 다른지역에 비해서 높은 편이며 나름대로 미분양을 내부에서 어느정도 소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 하락도 20개월만에 멈추었다. 지난 2023. 10.24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중위 전세가격이 1억8천200만원으로 8월과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2월의 2억5천400만원부터 하락이후 20개월만에 하락세가 멈춘 것이다.
이와함께 대구에서도 드디어 50억원 이상의 아파트 매매신고가 터졌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54층, 240㎡)가 지난 8.25  54억원에 중개거래 되었다.  3.3㎡당 5천534만원이다. 
이렇듯이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부동산 양극화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 향후 100억원이 될 아파트

향후 100억원이 될 아파트는 어떤 조건을 갖추고 있을까? 이제 아파트 가격은 오르는 아파트는 계속오르고, 가격이 하락하는 아파트 들은 또 계속 내리기만 할 것이다. 계속 내리는 아파트들은 일본처럼 사람들이 살지 않는 유령아파트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아파트들을 분양받아야 될까?
바로 5세대 아파트들이다. 5세대 아파트는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첫째로, 지하주차장 등은 층고가 높아야 한다. 
둘째로, 입주민에게 아침식사,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어야 한다. 
셋째로, 음식물 쓰레기가 주방에서 지하 발효탱크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넷째로, 뷰가 좋은 곳으로 영구조망이 확보되어야 한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아파트들은 그 지역에서 양극화로 인하여 가격이 계속 상승하게 될 것이다.   

 

                                                                                                by 공인중개사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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